2026. 9. 22.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주시

청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 강화

생활업종 협력 확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

양승선 기자 2026-09-22 06:41:10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청주복지재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최은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구영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중개사협회와 연계한 복지 인적안전망 확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연계 △복지정보 홍보물 게시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청주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를 지원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는 회원 중개사무소에 복지정보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한 주거취약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청주복지재단에 연계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복지재단은 의뢰된 위기가구를 상담한 뒤 가구별 상황에 따라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그동안 우체국과 주택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BGF리테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 충청에너지서비스, GS리테일 청주시약사회 등 생활밀착 업종·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복지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주거 상황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영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직무대행은 “주거는 생활 안정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필요한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종사하는 공인중개사협회가 우리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