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10월부터 '문방사우' 원데이 클래스 운영
우드카빙, 북커버 등 6개 프로그램… 기록의 즐거움 경험 기회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성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 ‘문방사우 : 문구 덕후의 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문방사우 : 문구 덕후의 끝’은 독서와 기록, 문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자신만의 문구를 직접 만들며 기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직지문화특구 내 공방에서 총 6회 운영되며 수업은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지역 작가와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재료와 제작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우드카빙 마그넷 홀더 만들기 △커스텀 북커버 만들기 △지우개 도장 세트 만들기 △직접 인쇄하는 DIY 다이어리 △틴케이스 아기 추억 보관함 만들기 △아플리케 천필통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틴케이스 아기 추억 보관함 만들기’는 학부모 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청주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수업일 2주 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기록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에서 자신만의 문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과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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