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 7436억 규모 4회 추경 확정…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주요 관광 사업 및 생활 현안 사업 추진에 예산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1일 열린 제344회 영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6912억원보다 524억원 증가한 7436억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349억원이 늘어난 6748억원, 특별회계는 175억원이 늘어난 688억원으로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반영했다.
군은 세외수입 23억원 △지방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153억원 △조정교부금 5억원 △국·도비 보조금 168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175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사업 51억원 △영동 통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30억 3천만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 8천만원 △월류봉 관광명소화 조성사업 20억 8천만원 △황간면 그린리모델링 사업 16억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9억 6천만원 △영동정수장 기능 개선사업 7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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