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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오픈 스크린 보조사업자 공모…시민 참여형 매체 행사 본격화
총 사업비 1억 규모, 영상·축제 기획 역량 갖춘 단체 대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매체 행사인 ‘태화강 오픈 스크린’를 추진하기 위한 창의적인 기획력과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오픈 스크린’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체 콘텐츠 상영, 체험·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행사로 총사업비는 1억원 규모다.
신청자격은 울산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영상, 축제, 행사, 공연 등의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법인으로 제한된다.
다만 행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이후 단일 사업으로 사업비 5000만원 이상의 유사 문화행사나 영상·미디어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화강 오픈 스크린을 통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영상예술을 사랑하는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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