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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취약계층 4가구 주거환경 개선 '온기 나눔'
침수 피해 가구 도배·장판 교체 및 지붕 공사 지원으로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충청뉴스큐] 공주시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3가구의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지붕 처마가 없어 폭염과 추위에 취약했던 1가구에는 지붕 덧씌우기 공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772만원이다.
사업비는 금강축산의 지정기탁금 일부를 활용했으며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대상자 선정부터 현장 확인, 사업 추진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노수상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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