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추석 연휴 응급 진료 체계 가동
21개 병원서 24시간 응급 진료…당직 의료기관·약국 지정·운영도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연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 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약국 이용 안내를 실시하며 다수 환자 발생 시에는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 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은 24시간 상시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또 병·의원 362곳과 약국 351곳을 당직 의료기관 및 당직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경증 환자가 연휴에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추석 연휴 동안 응급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원·약국 정보, 응급 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 요령 등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과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도 및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 환자는 연휴 기간 중증 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고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며 “연휴 비상 진료 체계 강화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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