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중앙동, 250명 모여 주민총회… 2027년 예산 사업 논의 본격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지역 발전 위한 다양한 의제 공유

[충청뉴스큐] 평택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중앙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해 중앙동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의 주요 의제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수강생들은 공연과 작품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주민총회에서는 중앙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훈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로 중앙동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를 위해 애쓰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앙동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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