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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8,338개 도로 일제 정비 돌입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노면 보수·시설물 점검 집중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 8338개 노선, 총 6828㎞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도와 위임국도, 시·군도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는 도로포장 파손 구간과 포트홀을 보수하고 도로시설물 점검과 배수시설 청소, 도로변 환경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주요 정비 실적은 노면 정비 23㎞, 차선도색 670㎞, 도로시설물 보수 264개소, 현수막 제거 688건, 낙석 및 잡목 제거 24개소 등이다.
도는 정비 완료 이후에도 추석 명절 전까지 도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도로 이용 불편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각 시·군 및 도로관리 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5일까지 추가 정비를 실시하고 정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 및 기관에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권민호 전북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관리와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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