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 초등교원 '함께 배움자리'서 수업 혁신 신호탄
기초학력 보장 위한 진단·지도·피드백 실제 사례 공유…교원 성장 도모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초등교원 수업나눔 ‘함께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함께 배움자리’는 교사들이 수업 실천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월 1회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9월 모임은 ‘기초학력 확보를 위한 진단·지도·피드백 수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지도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 교원들은 배움이 느린 학생, 경계선 지능 학생,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등 학생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에 따른 기초학력 지도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파악하는 진단부터 개별 지도와 피드백까지 기초학력 지도의 전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황재연 교육장은 “수업에 대한 고민을 동료 교사와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서 배우는 과정은 교사의 성장은 물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힘이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과 교원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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