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 기록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3억 투입... 12월까지 완료 목표
공공기록물 안정적 관리 및 운영 효율성 극대화 기대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공공기록물의 안정적인 관리와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기록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록관리시스템은 공공기관이 업무 과정에서 생산·접수한 전자문서를 이관받아 보존하고 기록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과 업무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스템 운영 기반을 기존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기록관리시스템 클라우드 환경 전환 △시스템 및 데이터 이전 △연계환경 점검 △보안 및 백업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전환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과 기록물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데이터 이전부터 시스템 간 연계와 보안·백업체계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되면 업무량과 이용환경 변화에 따라 시스템 자원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어 기록관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시스템 운영환경 변화에도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록관리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청주시에서 생산되는 기록물이 안정적으로 이관·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전환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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