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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 청사 건립 '24% 공정률'… 속도·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지하층 골조공사 한창, 내년 지상층 공사 본격화…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현재 공정률 24%를 기록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지하구조물 철거와 흙막이 공사를 마쳤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지열공사를 완료하고 지하층 골조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를 중심으로 주요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하층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지상층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공정별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교통관리와 소음·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통합 청주시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155 옛 시청사 일원에 대지면적 2만8572㎡, 연면적 6만1752㎡ 규모로 건립된다.
시청동은 지하 2층·지상 12층, 의회동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84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본격화된 만큼 속도와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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