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300명 참석 '성료'
사회복지 종사자 노고 격려 및 화합의 장 마련, 유공자 표창 및 축하 공연 진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2일 저녁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19회 영동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충청북도지사 표창은 이정욱, 남은주, 영동군수 표창은 성경임, 남진운, 이내성, 송다겸에게, 영동군의회 의장 표창은 한원영, 정혜정, 최선화,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은 신명희, 배양자, 임정옥, 유홍주, 이승진에게 각각 수여됐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어울림한마당이 열렸다.
가수 컬타의 즐겁고 유쾌한 공연과 나건필의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예 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영동군은 매년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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