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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이동석 시장 '현장 밀착 DAY 2탄' 실시
경찰서·소방서·하수처리장 등 민생 최일선 현장 방문, 노고 치하 및 안전 당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현장 소통 프로젝트인 ‘현장 밀착 DAY 2탄’을 개최하고 추석 명절 휴식을 반납한 채 비상근무에 나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충주시가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 밀착 DAY’는 시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시정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며 격려와 관심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젝트다.
지난 8월 성공적으로 진행된 1탄에 이어 이번 명절 연휴를 맞아 2탄으로 그 발걸음을 이어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23일 명절 연휴 기간 민생과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는 비상근무 기관을 릴레이로 방문해 근무자들의 묵묵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민생 치안 및 안전을 책임지는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를 비롯해 서충주지구대 및 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석 시장은 현장 요원들의 노고에 응원을 표하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시에서 운영하는 하수처리장과 대형폐기물처리센터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명절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현장 상황실과 비상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충주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석 시장은 “이번 명절에도 기꺼이 민생 현장을 지키는 영웅들이 있기에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현장 근무자들이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다방면으로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DAY’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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