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역, 새 역사 문 열고 고객맞이 축제… 국악·퀴즈 이벤트 풍성
코레일 충북본부, 신축 역사 개장 기념 및 추석맞이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코레일 충북본부는 22일 충주역 신축역사 영업 개시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기념해 풍성한 고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레일 충북본부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의장,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신역사의 영업 개시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는 △신역사 소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가야금 축하 공연 △테이프 및 떡케이크 컷팅식 △축하 메시지 작성 이벤트 △고객인사 및 다과증정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충주역 관련 퀴즈와 충주역 응원 메시지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제공된 기념품은 충주역 캐릭터 여행용 파우치, 기념 수건·우산 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충주역의 출발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지난 9월 4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충주역 신역사는 지역의 상징인 우륵의 가야금 모양을 형상화한 외관이 특징이다.
기존 역사 대비 약 4배 규모로 대폭 확장됐으며 편의시설도 확충해 더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충주역 신축역사 영업개시를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새로운 충주역의 출발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식음료점과 개방형 커피숍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대학 라운지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충주역이 충북을 대표하는 철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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