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교육문화관, '2026 독서의 달' 10월 1일 개막
가을 정서 담은 전시부터 작가 만남까지 9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춘천교육문화관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의 달’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문화관 재개관과 연계해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의 달 기간에는 전시, 독서활동, 강연, 체험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실에서는 가을의 분위기와 정서를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사서가 권하는 가을 책’ 전시와 함께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한 권 더 가까이’,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한 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
또한 재개관을 기념한 △‘첫 페이지를 열다’를 비롯해 질문에 어울리는 책 제목을 찾아보는 △‘책 제목으로 말해요’, 도서 대출 시 스탬프를 모으는 △‘독서 스탬프 챌린지’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허은미 작가의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를 함께 만나보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며 24일에는 그림책과 연계한 ‘책 한 조각, 달콤한 쿠키’ 와 ‘그림책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한다.
춘천교육문화관 유선종 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제1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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