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교육청, 이주배경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운영 현장 점검
관내 어린이집 3곳 대상, 놀이 중심 교육 통해 문화 이해 증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언어문화다양성 교육기반 조성 사업’의 현장 운영을 살펴보기 위해 9월 중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이 사업은 이주배경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이주배경 유아 비율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 3개소를 시범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현재 이들 기관의 이주배경 유아 비율은 76.5~100%에 이른다.
각 기관에서는 3~5세 이주배경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활·예술·놀이 등 다양한 영역의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주배경 유아의 학부모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범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기관을 방문해 운영계획서·운영일지·예산 집행 증빙자료 등을 확인하고 담당자 면담과 프로그램 참관을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우수한 운영사례는 향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모든 유아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