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7.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강원도

강원자치도, 1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지도 전면 확대

10월 1일부터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 시행...안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조원순 기자 2026-09-27 08:42:43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관내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을 전격 확대 추진한다.

기존 법적 의무 대상인 공사금액 1억원 이상 사업장 외에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수의계약 초과 금액부터 1억원 미만의 관내 소규모 건설공사까지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정부의 ‘산업재해와의 전쟁’ 기조 및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확대 계획은 2026년 10월 1일 발주분부터 적용되며 지정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을 통해 각 공사 현장별 특성에 맞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맞춤형 개선대책 지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도 건설 행정의 신뢰도와 안전 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지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해예방 기술지도 확대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