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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신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사업 이해부터 성과평가, 유지관리비까지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 높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도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운영학교 신규발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운영학교 신규발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운영 학교 업무를 새롭게 맡은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연수에서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운영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단계별 주요 업무를 폭넓게 안내했다면, 하반기에는 신규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기본 구조와 운영 절차부터 성과평가위원회 운영, 유지관리비 업무까지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이해 △성과평가위원회 운영 및 점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학교 유지관리비의 이해와 실무 적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기본 개념과 운영 체계를 이해한 뒤 성과평가와 유지관리비 등 주요 업무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살펴보며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업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시기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새롭게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이 사업의 구조와 주요 업무를 이해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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