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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 근로자 70명 대상 산업안전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예초기·기계톱 등 장비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 교육 병행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산사태 재난업무 근로자, 숲가꾸기패트롤, 등산로 정비 및 병해충 방제 근로자 등 현장 근로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산림 현장은 벌목, 예초, 급경사지 작업 등 환경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중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실무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 △장비별 안전수칙 및 개인보호구 착용 △주요 재해 사례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해 현장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충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추어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강조하고 있다.
향후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정례화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재해 발생 시 중대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분야”며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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