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부여군,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손잡고 친환경 수소충전소 본격 운영 시동
9월 28일, 수소충전소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기대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8일 한국가스기술공사와 ‘부여군 수소충전소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여군 내 수소충전소의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춘 운영 주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수소충전소의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게 되며 부여군은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부여군 수소충전소는 규암면 나복리 406-5번지 일원에 구축되며 올해 안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국내 고압 천연가스 및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운영에 있어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공공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장 없는 안전한 시설 관리와 함께, 수소차 이용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은 부여군이 친환경 미래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들의 친환경 차량 이용 편의를 높이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관내 친환경 수소 승용·상용차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