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농심 안성공장,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보행보조기 25대 전달
거동 불편한 독거·치매 어르신 지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통해 전달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농심 안성공장이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2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돕고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보행보조기는 관내 활동처에서 사례관리 중인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대표기업인 농심 안성공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송호정 공장장은 “노인의 날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안성을 지탱하는 기업으로 이웃들과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해주는 농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는 세상과 연결되는 소중한 발이 되는 만큼,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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