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 열어
29 원주에서 도·시군·고용노동부 등 합동워크숍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오후 1시 원주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홀에서 도·시군 및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는 ‘'26년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업무 실무자들의 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중대재해예방 실천 결의대회’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드는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강원 특별자치도’ 구호와 함께 안전 실천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과 중대산업·시민재해 의무이행사항, 최신 판결·발생사례, 관리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최신 중대재해 예방정책 관련 동향을 공유했으며 도의 ‘지역 산재예방활성화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그동안 도 소속 사업장과 시설물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없이 종사자와 도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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