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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수준을 높인다”… 경남교육청 기록원, 기록물관리 책임자 연수 실시
도내 기관·학교 기록물관리 책임자 50명 대상 관리자 역할·법적 책임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지난 29일 기록원 1층 강당에서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의 기록물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처리과 기록물관리 책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록물관리 책임자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기록관리의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 각급 기관과 기록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의 6급 이상 기록물관리 책임자 50명이 참여했으며 이론교육과 실무교육, 기록원 현장 견학 등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이론교육에서는 처리과 기록물관리 책임자의 역할과 책무를 중심으로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관련 법적 책임을 안내했다.
2부 실무교육에서는 기록물의 생산·등록·분류·편철·이관·평가 등 처리과에서 수행하는 주요 기록관리 업무와 관리·감독 사항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와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3부에서는 기록원의 주요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보존서고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보존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행정실장은 “학교에서는 매일 다양한 기록물이 생산되고 관리되는 만큼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환수 원장은 “안정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무자를 대상으로 ‘목요기록클래스’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록물관리 책임자의 관리·감독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경남교육의 소중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12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도내 각급 기관과 학교 기록물관리 책임자 2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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