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역농업 발전과 화합의 장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개최
‘지속 가능한 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 주제로 회원 800여 명 집결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가 주관하며 충청북도·보은군·농협중앙회충북본부·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가 후원한다.
본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날 우수회원 및 대상 시상식 우수 농·특산품 품평회 풍년노래 한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전통놀이 한마당, 사랑의 쌀 기탁식, 농·특산품 품평회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등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실천해 온 회원을 시상하기 위한 대상 시상식에서는 단양군의 김진복 회원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우애·봉사·창조상에는 음성군 신홍인, 충주시 박용기 회원이 선정됐으며 본상은 청주시 김공중, 제천시 이원재, 보은군 이준호, 옥천군 손광복, 영동군 박종석, 증평군 연제영, 진천군 조영진, 괴산군 김재경 등 8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는 제천시 이병기 회원, 농촌진흥청장 표창에는 충주시 이성일 최덕호, 증평군 김종인, 영동군 장성포 회원이 선정됐으며 도지사 표창은 청주시 오원봉 회원을 포함한 11명과 유공 공무원 2명에게 수여된다.
도의장 표창, 중앙연합회장·충북연합회장 표창을 포함한 총 7개 부문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차기 대회 개최지인 음성군에는 대회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으로 농업과 농촌을 묵묵히 지켜온 5천여명의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확대와 민생 실용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을 통해 충북 농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회원을 발굴·시상함으로써 회원 간 화합과 정보 교류를 도모하는도 농촌지도자회의 최대 화합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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