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신속한 재난 대응 위한 맞춤 교육 추진
도, 30일 ‘상황 관리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담당자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30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한 ‘상황 관리 및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 관리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 시군 의료원 및 시설공단 등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선 이충원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복잡 다변화하고 있는 사회재난과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의 발생 및 상황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들어 상황별 대응법과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재난상황실의 역할과 중요성 등을 설명해 담당자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재난 상황 대처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운용에 활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의 통신 절차 등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도 진행했다.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자가 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교육과 실습을 지속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