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군,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D-1’ 현장 총점검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30일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대회장 일원에 대한 현장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안전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단은 개회식이 열리는 음성체육관 및 주요 경기장의 △장애인 편의시설 △주차 및 교통 안내 체계 △의무·응급 대응 체계 △식음료 및 위생 관리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 대회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휠체어 이용 선수와 시각·청각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참가자를 고려한 무장애 동선을 집중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은 대회 당일 전까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충북장애인도민체전은 10월 1일 10시 음성체육관에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개회식에는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인기 가수 거북이와 신승태가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개회식 직후 종목별 경기장이 일제히 운영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폐회식은 10월 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인 음성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진흥상과 화합상 시상 그리고 대회기 전달을 마지막으로 이틀간의 여정이 마무리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장애인 선수 한 분 한 분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과 참가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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