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시
지역사회 든든한 안전울타리 민방위대에 감사·격려
30일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민방위대 창설일을 기념해 민방위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조상호 시장과 강준현 국회의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직장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창설된 이래 내 마을, 내 직장을 지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가적인 재난 현장 등에도 투입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기념행사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 표창에 이어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장표창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영상대학교 박지인 씨,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각각 받았다.
식후에는 응급처치교육 등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민방위대장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대가 지역 내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초동 대응 인력으로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상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민의 삶을 지켜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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