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군, 보현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9호 참여
3년 연속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이어가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9일 보현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보현이 아홉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지역 기업들의 나눔 릴레이를 이어갔다.
보은읍에 소재한 보현은 층간차음재와 발포폴리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김재홍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3년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보현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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