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울산 지역 인권기구, 협력 위한 첫 실무회의
30일, 시·교육청·경찰·대학 등 6개 기관 참여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컨퍼런스룸 1 에서 시와 교육청, 경찰, 대학 등 6개 기관 인권업무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제1차 지역인권기구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인권기구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각 기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의 인권역량을 함께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 상담·구제 과정에서 축적한 사례와 실무 비결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정례적인 협력체계 구축 여부와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인권기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 기관 간 경험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인권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는 지역의 다양한 인권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기관 간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지역의 인권역량을 함께 높이고 시민의 인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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