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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원봉사센터,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로 왕궁면 한센인 정착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자원봉사 가치 확산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0일 익산시 왕궁면 한센인 정착촌의 행복센터에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한센인 정착민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개최하며 차별 없고 따뜻한 전북특별자치도 분위기 형성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특정계층의 사회적 단절과 맞춤형 전문봉사를 통해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수지침 과 쑥뜸 체험, 혈압 및 혈당검사와 같은 의료관련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나누며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며 한센인들의 사회적 고립 방지에 노력했다.
또, 익산문화원에선 다섯 가지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신동새말아띠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푸드봉사단은 참여자를 위해 돼지불고기와 반찬 등을 정성껏 마련하며 한센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늘 행사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늘 우리가 나눈 따뜻한 음식과 다양한 봉사활동들이 여러분들의 삶에 행복감을 드렸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특정 소외계층 도민들을 위해 오늘과 같은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자원봉사자가 연결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이번 진행된 ‘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와 사와 같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방지,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같은 가치와도 연결되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외국제소통국 한민희 국장은 “오늘과 같은 행사가 자원봉사로 해금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가며 유관 기관과 단체들에서도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전북자원봉사 센터를 비롯한 14개 시군 지자체와 소통하겠다”고 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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