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30일 퇴임 “변화와 도약 이끈 2년 9개월”
「강원인재원 출범」「강원앵커센터 안착」까지 기관의 새로운 도약 이끌어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9월 30일 오전 11시 인재원 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철 원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학철 원장은 2024년 1월 취임 이후 2년 9개월 동안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끌며 강원인재원이 도내 인재육성과 대학 지원을 아우르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재임 초기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강원인재원’ 으로 변경해 기관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 데 이어 도내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전담하는 ‘RISE센터’를 유치해 △ RISE 기본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 앵커사업 연차평가 A등급 달성 등 대학지원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또한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기관·기관장 평가 모두 S등급을 달성하고 30억원을 투입해 36년 만에 강원학사를 전면 리모델링해 노후시설 개선과 사생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2025년에는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직접 기탁하는 등 기관 성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김학철 원장은 퇴임사를 통해 “성과는 기록에 남지만, 사람은 가슴에 남는다”며 “임직원들과 함께한 2년 9개월은 제 인생의 ‘화양연화’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강원인재원의 다음 이야기를 써 내려갈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인재원 관계자는 “김학철 원장 재임기간의 변화와 성장이 강원인재원의 발전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성장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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