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 송도아 작가 특별전 개최
10월 10~18일 「천천히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 도아의 방」…시·여행 에세이 선보여

[충청뉴스큐]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송도아 작가의 시와 여행 에세이를 선보이는 특별전 ‘천천히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 도아의 방’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방’을 주제로 관람객이 작가의 개인적인 공간에 초대받은 듯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의 삶과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세계 여러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 바쁜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 등을 담은 시와 여행 에세이를 선보인다.
특히 화려한 볼거리나 장치보다는 담백한 글을 통해 일상의 경험과 감정을 관람객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평범한 순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송도아 작가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반짝이는 순간들을 다시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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