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문화재단, ‘평택 문학, 시민을 만나다’ 성료
지역 작가 6인 참여…작품 낭독과 창작 이야기를 통해 시민과 만남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19일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프로젝트 순환 ‘평택 문학, 시민을 만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이 작품을 매개로 직접 만나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성악과 국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학 작품을 읽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지역 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최재영 시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용식·손창완·유이우·정현우·한인숙 시인과 한지수 소설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 문학에 대한 생각 등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문학과 함께 음악 공연도 이어졌다.
테너 정주휘는 성악 무대를 통해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시간을 선보였으며 조현일 국악인은 가야금 퓨전 연주를 선보여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꾸몄다.
행사 후에는 작가와의 대화와 사인회가 마련돼 시민들이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작가와 시민이 작품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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