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정보 기술 희망 교실’ 개소…(주)코스콤 8천300만원 후원
노후 공간 리모델링·스마트 교육 기기 도입…지역 아동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충청뉴스큐]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기술 희망 교실’ 이 문을 열었다.
안양시는 30일 오후 3시 20분 동안구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및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 기술 희망 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코스콤이 사업비 총 8천300만원을 후원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노후 공간 리모델링 및 스마트 교육 기기 구입 등 4천500만원 △디지털 이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2천970만원 △기타 부가 비용 830만원 등으로 나눠 투입됐다.
시설 조성을 마친 ‘정보 기술 희망 교실’에서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 인공 지능 활용 체험, 디지털 윤리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지역 아이들이 정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코스콤과 초록우산에 감사 드린다”며 “아이들이 디지털 정보 격차 없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정보 기술 전문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은 금융 투자 회사 정보 처리와 시스템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금융 정보 기술 전문 기업으로 안양공인인증센터 운영 등을 인연으로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스콤은 2016년부터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과 저소득층 제습기·이불 지원 등을 통해 안양 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 시설에 총 2억8천322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부했다.
올해 들어서도 설맞이 선물 세트와 여름 대비 제습기 등 3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층 612가구에 전달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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