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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움이 필요할 때는 109”… 생명존중 캠페인 나서
천안흥타령춤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마음 나눠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이 열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 주변에 안부를 묻고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의 자살예방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시민들이 함께 익명으로 고민을 적고 답장을 받는 ‘온기편지 쓰기’, 마음건강 선별검사,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키캡 키링 만들기 등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별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든 109를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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