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10월 2일 영월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임업인‧관계자 600여명 참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일 오전 10시,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에서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 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사)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도내 임업인 단체, 산림조합, 도와 시·군 산림분야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 대상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임산물을 활용해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시장·군수 추천을 접수한 뒤, 엄격한 현지실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했다.
‘수상자 현황’ 대 상 : 김남국 우수상 : 김창래, (사)강원산림교육협회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은 도와 (사)강원임업인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인제군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임업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임업인 간 협력체계를 한층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과 연계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 참석한 임업인과 관계자들은 어울림 한마당 종료 후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함께 참석해 강원 산림과 정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원 임업 발전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과 임업인 단체, 시·군 산림녹지직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숲의 무한한 가치를 산업으로 육성해 강원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강원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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