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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10월 1일 오후 2시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에서 개최… 부산 블루푸드 생태계 육성 방안과 케이-블루푸드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에서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블루푸드 세계화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수산 식품 시장의 변화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부산의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K-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련 등 세계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해양수산부,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연구 기관, 수산 식품 관련 단체, 가공·유통·수출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설명회,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월라 시 수산진흥과장이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황 및 부산 블루푸드 생태계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어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이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K-블루푸드 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고 박기재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융합연구본부장이 ‘글로벌 블루푸드 거래 플랫폼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학장을 좌장으로 정부·연구 기관·업계 전문가 6명이 참여해 부산 블루푸드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허남기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 하광수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가공과장, 조병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장석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장, 신재섭 재호물산 회장, 구종민 부산창고업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시는 이번 토론회가 부산 수산식품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가공·유통·수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수산식품산업의 현장 관계자들과 학계,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부산 바다와 블루푸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산시가 글로벌 블루푸드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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