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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제3기 열린강좌’ 참가자 모집
11월 2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에서 제3기 열린강좌 개최… 이호선 상담사가 ‘AGI시대 부모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꿈과 희망에 대한 동기부여 강연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3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호선 상담사는 ‘AGI시대 부모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달라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응할 수 있는 부모 리더십과 부모·자녀 간 상호돌봄 기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AGI시대: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업무와 문제를 수행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이 사회·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를 의미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한국노인상담센터에서 센터장을 역임한 그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시 누리집 ‘부산민원120’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영란 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자녀의 모습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명한 인사를 초청한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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