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보령시, 세외수입 체납액 연말까지 집중 정리 2027년 이월체납 최소화 총력
고액·상습체납 집중관리,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징수 실행력 강화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일 ‘2026년 제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제1차 보고회 이후 부서별 징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2차 보고회를 단순한 실적점검이 아닌 연말까지 실질적인 징수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간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체납액이 일부 주요 세목과 고액체납자에 집중된 만큼 체납원인과 납부능력, 재산현황 등을 개별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액을 중심으로 집중 정리할 방침이다.
또한 10~11월에는 고액·다량 체납 및 징수실적 부진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세무과가 부서별 주요 체납 건을 사전 분석하고 징수 가능성을 진단해 체납처분과 자료정비 등 건별 처리방안을 함께 마련 함으로써 부서의 징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남은 기간 △현년도분 신규 이월체납 차단 △과년도분 징수가능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강화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부과자료 정확성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오는 12월 제3차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최종 징수실적과 2027년 회계 이월 예상체납액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각 부서는 소관 세입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자세로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징수, 체납 발생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남은 기간 부과부서와 세무과가 적극 협업해 실효성 있는 징수방안을 마련하고 회계 이월 체납액을 최대한 줄여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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