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농협, 고령 농업인 위한 ‘보행보조기 기증’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농협이 환절기를 앞두고 용화면사무소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고령 농업인을 위한 보행보조기 9대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보행보조기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산농협은 농협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박광수 조합장은 “이번 보행보조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용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학산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받은 보행보조기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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