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특례시 동탄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동탄구, 어린이집 현장 목소리 듣고 보육행정 개선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9월 30일 동탄구청에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보육행정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과 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다양한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은 △어린이집 행정업무 간소화 및 지도점검 시 중복자료 제출 최소화 △동탄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육정책 추진 △행정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 보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으며 아동과 어린이집이 밀집한 동탄구의 특성을 고려해 교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구인·구직 활성화 방안 등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동탄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행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아동과 맞벌이 가구가 많은 동탄구의 특성에 맞는 보육정책 마련에 참고할 예정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동탄은 화성시 영유아의 절반 이상이 생활하고 어린이집도 많이 밀집해 있어 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지역”이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이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앞으로 어린이집 현장과의 소통을 정례화하며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행정과 지역 맞춤형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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