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도서관, ‘맘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 운영
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 다음달까지 관내 도서관서 매주 일요일 열려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도서관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책을 활용한 태교 및 체험을 제공하는 ‘맘 편한 책 태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책 놀이를 활용한 태교 활동을 통해 임신부가 태아와 교감하고 편안한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예비 부모가 책을 활용한 육아 방법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강의와 체험활동을 함께 구성했다.
갈마도서관은 △발달단계별 그림책 이해하기 △우리 가족 독서 루틴 만들기 등의 강의와 함께 △자개 모빌 만들기 △아기 장난감 3종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수원도서관은 △태교 독서의 의미와 첫 그림책 선택법 △생활 속 책 육아 실천하기를 주제로 한 강연 및 △썬캐쳐 만들기 △마크라메 스탠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둔산도서관에선 △책 태교의 중요성과 발달에 맞는 그림책 선택법 △책 놀이의 의미와 잠자리 독서를 주제로 한 강연 및 △플라워 태교 △아기모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각 교육의 참여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상에서 책을 활용한 육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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