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문화재단, ‘진위향교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 활동’ 펼쳐
진위향교 대성전·명륜당 등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 살펴보며 보전 의미 되새겨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9월 29일 진위향교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향교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진위향교가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살피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진위향교 대성전과 명륜당 등 주요 문화유산의 유래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향교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살펴봤다.
이어 향교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이후 꽃잔디와 월동 국화 등의 모종을 심어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전과 함께 생태환경을 정비하고 향교를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 문화유산 보전과 사회 공헌 실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 ESG경영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재 보존 활동을 자원봉사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유산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가꾸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문화예술 역량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환경보호,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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