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현장을 지키며 강원 농업의 미래를 일군 사람들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농업인대상 수상자 6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의 현장을 지키며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온 우수 농업인과 단체 6명을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상은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추천받은 17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일보사장이 공동으로 부문별 1명을 최종 결정했다.
수상자는 △작물경영부문 송연옥 △친환경농업부문 최흥근 △수출·유통부문 정재현 △축산발전부문 영농조합법인 평창낙농검정회 △미래농업육성부문 경소정 △농촌융복합산업부문 농업회사법인(주)바농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친환경 영농부터 농산물 판로 확대, 낙농산업 발전,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도전, 지역 특산품의 산업화까지 각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강원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뜻깊은 시상이다.
김동식 농정과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의 경영과 삶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 공적 소개와 함께 가족,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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