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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 개최
2일, 울산시티컨벤션서 입상 선수 시상·유공자 표창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일 오전 11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대회 입상 선수 시상과 기능경기대회 유공자 표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울산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입상선수, 지도교사, 기술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경과보고와 기술강평을 시작으로 입상자 시상, 유공자 표창, 위원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2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장려상 9개 등 모두 1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금메달은 배경호 밀링), 송문승 선반), 안유선 선수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은메달은 김태연, 신두리, 안경수)선수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송영삼, 주성수, 진애린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윤수정, 현해경, 정대권, 이예준, 이예은, 김시영, 이태희, 이지산, 하장빈 선수가 각각 받았다.
특히 울산공업고등학교 배경호 선수는 금메달 수상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후원상을 수상했고 김재근 지도교사는 모범지도자 표창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아 선수 육성과 지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숙련기술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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