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민간투자와 정부지원사업 연계 성과 창출

[충청뉴스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지역 우수 콘텐츠기업 ‘담가라’ 와 ‘메타로지 주식회사’ 가 중소벤처기업부 프리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리팁스는 민간투자를 유치한 초기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향후 TIPS 창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초기 콘텐츠기업이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후속 투자와 TIPS 등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등 진흥원의 기업 지원 인프라 간 연계를 통해 우수 지역 콘텐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투자와 정부지원사업 연계 성과를 함께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진흥원은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와 함께 자체 모집과 선정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초기 콘텐츠기업 2개사를 선발해 직접 투자를 진행했다.
선정기업인 ‘담가라’는 시나리오 분석부터 스토리보드, 프리비즈, 영상 생성·검수 과정을 연결하는 다중 에이전트 기반 AI 영상 제작 플랫폼 ‘STORYSYNC Pro’를 개발 중으로 시장의 성장성과 활용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타로지’는 AI·3DGS 기술을 활용해 3D 작품을 대상지에 배치하고 공모전 접수부터 심사·전시까지 일괄 지원하는 실감콘텐츠 플랫폼 ‘온전’을 개발 중이며 사업실행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선정 후에는 프리팁스 공모 참여를 위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입증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에 집중했다.
그 결과 선정기업 2개사 모두가 프리팁스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초기 콘텐츠기업 발굴부터 투자, 사업 고도화,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단계별 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연 원장은 “올해 스케일업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의 초기 콘텐츠기업을 위한 프리팁스 직접 투자부터 공모 참여 지원까지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시범적으로 도입했고 결국 2개사 모두가 프리팁스에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이후에도 프리팁스 투자 지원체계 강화 및 이를 발판 삼아 TIPS 선정 등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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