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 정신재활시설 운영 기반 다진다
손길 늘리고 노후시설 고치고...인력 확충 및 기능 보강 시행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정신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자 이용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운영인력 확충 및 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인력 확충’은 정신재활시설 인력지원 기준 개편에 따른 확대 조치로서 충주어울림센터와 해피하우스다솜에 각각 3명씩 총 6명의 인력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관련 예산을 추경예산안에 성공적으로 반영해 오는 11월 중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새롭게 충원되는 인력은 재활활동요원, 사무원, 조리원 등이다.
시는 인력 보강을 통해 △재활서비스 강화 △입소자 생활안전 관리 △종사자 업무부담 완화 △안정적 식사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함께 추진하는 ‘노후 시설 기능보강’은 올해 상반기 1차 사업을 성공 추진한 데에 이어 신청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2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정신건강증진시설 확충사업 기능보강’ 대상으로 지역 내 정신재활시설 2개소가 선정돼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1억5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및 지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시설별 개선 수요와 현장 여건, 사업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 및 선정함으로써 현장 종사·이용자들의 필요에 알맞은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고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인력 확충과 기능 보강을 통해 정신재활시설의 운영 기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종사자에도 보다 양질의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