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한전MCS(주) 3개 지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20만원 전달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후원 이어가

[충청뉴스큐]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한전MCS(주) 3개 지점은 10월 6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총 1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에는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를 비롯해 한전MCS(주) 옥천지점, 영동지점, 동청주보은지점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에서 30만원씩 후원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10월 28일 개최되는 ‘제2회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배 충청북도 남부3군 바리스타 챔피언십대회’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옥천·보은·영동 지역 장애인 당사자들이 바리스타 분야에서 갈고닦은 역량을 선보이고 자신의 직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한전MCS(주) 옥천지점은 지난해에도 총 100만원을 후원해 제1회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배 바리스타 챔피언십대회 개최를 지원했다.
올해는 한전MCS(주) 영동지점과 동청주보은지점까지 새롭게 참여하면서 후원 기관과 후원 규모가 확대됐다.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참여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뒷받침하고 대회가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경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장은 “지역의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데 이번 후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춘 한전MCS(주) 옥천지점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당사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한전MCS(주)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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