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정조대왕 능행차, 휴머노이드 로봇과 만났다
4일 행궁광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6대 군무 펼치고, 퍼포먼스 선보여

[충청뉴스큐] 2026 정조대왕 능행차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여해 군무를 펼치고 퍼포먼스를 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4일 오후 행궁광장에서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사전공연에 키 130㎝, 무게 35㎏의 휴머노이드 로봇 6대를 투입했다.
전통의상인 쾌자를 입은 로봇들은 무대 행진 후 관람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노래에 맞춰 군무를 펼쳤다.
공연 후에는 관람객들과 대화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하는 정조대왕 능행차에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며 “관광객들이 로봇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첨단연구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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