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봉사단, 다문화 가정 위한 200만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팔색조·한마음·고운손 봉사단, 바자회 수익금 전달…저소득 4가구 지원

[충청뉴스큐] 수원시 관내 봉사단체인 팔색조·한마음·고운손 봉사단이 ‘다문화 한가족 축제’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수원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수원시에 기탁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중앙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외국인 긴급지원 상담자와 재수원교민회 추천 대상자 중 저소득 다문화가정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6일 수원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은주 여성가족국장과 김공순 한마음봉사단 회장, 김동우 팔색조봉사단 회장, 이재숙 고운손봉사단 회장, 양해규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공순 한마음봉사단 회장은 세 봉사단을 대표해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다문화가정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 봉사단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